유선상담 안내
  • 1588.2681
성공사례

성공사례

교통사고 옆 차로를 주행중이던 차량을 충격하고 도주한 사례 혐의없음

본문

사건내용
의뢰인은 운전을 하던 중 옆 차로를 주행 중이던 피해차량을 충격하였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리를 이탈하게 되어 피해차량 차주로부터 도주 혐의를 받아 법무법인 태유의 교통사고 전담센터에 문의 주셨습니다.
태유의 조력
의뢰인의 주장은 차량간의 충격 사실을 전혀 인지 하지 못한다고 하였으나 피해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을 때 피해차량의 파손 정도가 상당히 커서 운전자들이 이를 몰랐다고 하기 어려워 보이는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충격 직후 자동차 비상등을 점등하고 잠깐 머뭇거리는 행동을 보여 사고를 인지할 수 없었다는 주장에 불리한 점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블랙박스 영상만으로는 확답할 수 없는 사안이라 판단하여 사고 전후의 의뢰인의 행적을 팡가하여 사
사건결과
그 결과 경찰단계에서 혐의점이 없다는 처분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른 바 뺑소니 사건은 이처럼 당사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도주로 혐의를 받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