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이혼
아이들을 남겨두고 가출을 하여 이혼소송을 제기한 아내를 상대로 반소를 제기하여 이혼성립한 사례
승소
본문
사건내용
의뢰인은 아내 ㄱ씨와 혼인을 하여 슬하에 자녀 1을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ㄱ씨는 아이를 임신했을 때에도 술과 담배, 유흥을 즐기는 일을 일삼아 크고 작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자녀가 태어난 뒤에도 어린 자녀를 데리고 술자리에 갔고 소란을 일으켜 경찰서에 연행된 적도 있을 정도로 배우자와 아내로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해왔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여러가지 비슷한 종류의 불화로 인해 서로 합의하여 별거 상태였으나 갑작스레 ㄱ씨로부터 이혼 소장이 제기되어 반소를 하기 위해 법무법인 태유 이혼전담 센터에 방문하셨습니다.
태유의 조력
ㄱ씨의 소장에는 의뢰인이 가정에 소홀히 하고 유흥을 즐기며 무시와 폭행,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용을 주장하며 위자료 4,000만 원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ㄱ씨의 거짓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반소를 제기하는 것으로 소송을 준비했습니다. ㄱ씨의 유책 행위에 대해 입증하고 ㄱ씨가 제기한 이혼소송 및 위자료에 대해 청구 기각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반소를 준비하였습니다.
사건결과
그 결과 의뢰인은 아내 ㄱ씨의 소송에 대한 반소에 승소하여 이혼을 하면서 위자료청구를 기각 시키고 양육권과 양육비를 얻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