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이혼
상간녀와 소송을 하기 전 위자료 합의에 성공한 사례
합의
본문
사건내용
의뢰인은 남편과 혼인한지 4년이 된 신혼의 부부였습니다. 자녀를 낳지 않기로 하고 부부끼리 단란한 혼인 생활을 즐기기로 하였고 서로의 사업에 대해 터치하지 않기로 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운영하는 개인 카페에 자주오는 여성 손님과 불순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남편의 휴대폰을 찾아보았고 여성손님 ㄱ씨와 주고받은 수많은 연락들과 단골 손님들에게서 들은 소문으로 인해 외도를 확신하고 상간녀에게 위자료소송을 하기 위해 법무법인 태유를 찾아주셨습니다.
태유의 조력
의뢰인은 현재 남편과의 이혼소송보다 상간녀에게 위자료 소송을 먼저 진행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에 태유에서는 상담을 진행한 후 바로 수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조용한 마무리를 원한 의뢰인의 요구에 따라 소송을 하기 위해 소장을 작성하기 이전에 먼저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현재의 상황에서 의뢰인이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에 대해서 알렸습니다. 상간녀는 처음에는 모든 상황에 대해 부정하였지만 구체적인 정황들을 알고 있다는 점을 입증하였고 마찬가지로 상황의 마무리를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여 위자료 명목으로 합의금을 지급하여 상황을 마무리하겠다 하였습니다.
사건결과
이에 법무법인 태유는 대리인의 신분으로 의뢰인의 대신하여 각서를 작성하고 합의금을 대신 수령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합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