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민사
제3채무자를 상대로 가압류를 인용받은 사례
인용
본문
사건내용
의뢰인은 오랫동안 다닌 1인 기업의 직원으로 기업의 대표자와 막연한 사이로 지내온 사이였습니다. 그러다 대표자가 집안에 일이 생겨 개인적으로 대여금 약 3,000만원을 빌려주었으나 변제의 시기가 지나도록 이를 변제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를 퇴사하게 되어 지인에게 변제를 요구하였으나 퇴사와 함께 발생한 퇴직금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처하여 법적 조력을 구하고자 태유를 찾아주셨습니다.
태유의 조력
법무법인 태유는 의뢰인과 상담을 하여 쟁점에 대해 정리를 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지인이자 회사의 대표자에게 약 3,000만원을 대여해준 사실과 퇴사를 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사실은 명백한 사실으로 의뢰인 주변의 간단한 증거자료들만으로도 충분히 입증이 가능했기 때문에 해당 증거들을 가지고 법원에 채권 가압류를 진행하였습니다. 채권가압류의 대상은 지인이 아닌 의뢰인의 회사, 즉 지인이 대표자로 있는 주식회사에 신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사건결과
법무법인 태유의 조력으로 의뢰인의 채권가압류는 인용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