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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성공사례

산재 60대의 일용직 노동자가 산재사고로 사망하여 산재승인에 성공한 사례 청구인용

본문

사건내용
망인은 조경공사 현장의 일용직으로 근무를 하시던 중 작업이 종료된 뒤 후진해오던 굴삭기의 바퀴에 끼어 사망을 하는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주의 방해로 인해 산재사고로 승인이 힘들어져 유가족들이 도움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 태유에 찾아오셨습니다.
태유의 조력
망인이 속한 회사의 사업주는 망인의 산재 승인을 어렵게 하기 위해 재해자 개인용도의 물품을 가져가기 위해 이동하던 중 발생한 사고라고 주장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우선 태유에서는 사업주 측과 원만한 합의를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협의의 의사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태유는 가해자 및 사업주와 민형사상의 합의와 자동차보험합의, 정상적인 산재 신청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가해자와 사업주와의 합의 이외에도 유족들의 산재 승인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하여 보험사와의 합의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건결과
그 결과 민형사상합의금 약 1억원과 자동차보험 합의금 5천만원과 산재 승인을 받게 되어 유족연금으로 매달 약 2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장의비 일체를 지급받게 되었습니다.